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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grams Story

교육을 통해 '따뜻한 공감'을 만들어갑니다

 

2012년 1월 1일,​ 21그램은 예술 교육과 HRD를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로 출발했습니다. 태블릿PC를 활용한 이른 바 '스마트 예술 교육'으로 비즈니스를 구축하였고, 단 2개의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2024년 현재는 1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분야를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예술, 특히 영상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프로페셔널한 강사진, 창의적인 교육과정과 기업의 니즈를 잘 맞추는 커스터마이징 능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재교육 진행율도 높은 편입니다.

21그램은 HRD라는 분야 안에서 늘 차별화된 '경험'을 만들어 왔습니다. 신입사원들과 함께 영화를 찍기도 하고, 승진자 분들과 인사이트 가득한 여행을 떠나보기도 했습니다. 모두 세상에 없었던 것이고, 새롭고 놀라운 경험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사람들은 영감을 얻기도 하고, 때로는 치유를 받았습니다. 경험으로 인한 이 감정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 공감했습니다. 교육이 끝나면 모두 한층 가까워지고 따뜻해지는 이유입니다.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찾고, 함께 일하는 조직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이제 21그램은 단순한 경험 제공을 넘어, 그 경험을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깊이 주목하고자 합니다. 짧게는 2~3시간, 길게는 일주일에서 한 달 간의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참여하는 분들에게 다시는 없을 경험을 선사하고 함께 웃고 떠들며 공감하고 싶습니다.

 

평생 직장이 사라진 요즘 시대에, 21그램의 멤버들은 우리의 교육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좀 더 즐겁게, 좀 더 오래오래 회사에 다닐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교육을 준비하고, 현장에 나갑니다.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찾고, 함께 일하는 이 곳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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