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아주 특별한 여행

​

​

기업 전체 혹은 부서에서 워크숍을 떠날 때면 담당자들은 늘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올해는 어떤 컨셉으로 추진을 해야 할까?"

고민에 빠진 담당자님들께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기업 워크숍을 제안 드립니다.

​

21그램의 <배틀 트립>은 전체 참여자들을 팀으로 나누고, 팀별로 서로 다른 코스와 컨셉의 여행을 진행하는- 이른바 '팀 대항 필드 트립'입니다.

팀별로 간단한 키워드가 제시되며, 팀원들은 이 키워드를 따라 여행을 시작합니다.

여행의 출발 지점에서 메인 미션이 부여되며, 팀원들은 직접 행선지를 따라가면서 이 미션을 수행합니다.

식사장소와 휴식장소도 여행의 동선 내에서 본인들이 직접 검색하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이 모든 과정은 팀별 진행강사가 실시간 영상으로 제작합니다.

​

<배틀 트립>의 묘미는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다른 팀들이 어떻게 여행했는지 영상을 통해 감상하는 상영회 시간입니다.

우리 팀 만큼이나 즐거웠을 다른 팀들의 여행 영상을 감상하며, 나의 여행지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인사이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여행의 코스와 컨셉은 기업의 니즈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든 진행 가능합니다.

​

​

​

​

​

PROCESS (8H 기준)

​

이동

​

1차 SPOT : 오전 미션

​

중식

​

2차 SPOT : 오후 미션

​

카페 : 1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

​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