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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노트북

Vision Book

 책 속에 우리의 이야기와 비전을 담아보자 

 감성과 창의, 그리고 비전을 담은 전자책을 출판하다 

[비전북]은 동료들과 함께 매거진 형태의 책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내용을 글과 디자인으로 변환시켜보는 프로젝트입니다. 모든 비전북에는 주제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루고자 하는 비전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질 수도 있고, 때로는 세대간의 소통과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기도 합니다. 이 과정은 머릿속의 생각을 꺼내어 구체화하는 시간이며, 동료들과 함께 공감하고 꿈꿀 수 있는 결론을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어떤 대상자들에게 추천하나요? 

 앞으로 5년, 10년 후의 비전을 그려보고 싶은 신입사원 

 

취업 준비를 하며 막연하게 꿈꿔왔던 회사생활이 이제 막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신입사원 시절에 장기적인 비전을 구축하는 일은 앞으로의 업무 진행과 자기계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입사 초의 비전을 다시 한 번 재정비해보고 싶은 1~3년차 주니어  

처음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 바쁘게 돌아가는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어느새 '비전'이라는 단어가 낯설어지는 시기입니다. 지난 시간의 나를 돌아보고, 현 상황에서의 비전을 다시 한 번 고쳐 잡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달라진 위치와 시선으로 새로운 비전을 구축하고 싶은 승진자  

새로운 역할이 주어졌습니다. 역할이 달라진만큼 새로운 관점과 비전이 필요합니다. 승진 이후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이제 내 뒤를 따라올 팔로워들에게는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싶은지에 대해 동료 승진자들과 고민하고 이야기해봅니다.

이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실제 진행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1.

비전북 제작 전반의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먼저 개인의 생각 정리를 위한

미션페이퍼를 작성합니다.

2.

미션페이퍼 내용을 공유하고,

비전북의 세부 주제와 컨셉을

결정하여 피드백을 받습니다.

​역할 분담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3.

본격적으로 토론을 진행하면서,

비전북의 내용을 채워봅니다.

에디터와 디자이너가 각각

​내용의 디테일을 만들어갑니다.

4.

작업이 완료된 파일을

21그램 운영자에게 제출합니다.

교육 종료 후 편집디자인하여

​약 2주 후에 전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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